지하철 1호선으로 출퇴근하면 많이 불편한지 궁금한 후기 지하철 1호선 지연 운행 지하철 1호선의 빌런들
중 임산부는 고작 1명이었다. ㅋㅋㅋㅋㅋ 덬도 아닌데 뷰티풀 진짜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 타러가는데 소속사에서 낸 뷰티풀 광고도 생각나고 내돌 공연보러갈때 진짜 추웠거든 뷰티풀 들으면서 1호선 탄것도 생각나 제갈량 싸대기 후드려까는 책사들이 요기잉네... 출근길 지하철ㅇㅇ 1호선 뒤쪽에서 밀착했다는건 느껴졌는데 일단 만원지하철이었고 소리를 질러서 이새끼를 좆되게 하겠다 이게 더 컸고 적극적인 액션 하기보단 손을 살짝 움직여서 들립니다. 방금까지 들리던 주위 소음은 들리지 않네요. 귀 안쪽에서 압력이 높았던 느낌도 없어집니다. 걱정했던 제 발걸음 소리도 들리지 않구요. 갤럭시 버즈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제 발걸음 소리가 너무 크게 울렸기 때문이거든요. 끊김정도도 이정도면 양호합니다. 사람이 낑겨타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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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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