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하는 기억을 가진 두 사람, K 교수와 제가 최악의 위증자로 둔갑했다” “학교 사정 전혀 관심 없이 단편만 겉핥기로 알고 계신 진 교수님의 작품” 진 교수는 “사태가 정리되는 줄 알았는데, 조국후보가 장관에 임명되자(혹은 임명될 것으로 보이자), J교수가 그제서야 김어준의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며 “나는 이 동양대의 ‘양심적 지식인’을 윤리적으로 몹시 비난한다”며 장 교수에 대해 거센 비판을 한 바 있다. ---------------------------------------------- 작심 비판이군요. 괜히 쫑걸이가 오병이어라고 비판한게 아니죠. 내란범 색히들은 공수처에 머리통이 날라가야 쌉니다. 정경심 교수 개싸움을 하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이 2001년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동양대 연구실과 서울 방배동 자택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증거위조교사·은닉교사 혐의) 도 포함했다. 무섭다 다스뵈이다 중 " 정경심 교수가 내가 어떤 일때문에 법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내 스스로 생각컨대 위법한 일을 한 일이 없다. 내가. 내가 구속이 되더라도 당신은 가라.이렇게 말했다는..." 와..... 이런 조국장관, 조국장관 부인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잘못 들었다가 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되니까. 한국당이 놔두겠냐. 27일 바로 서울 올라가서 △△△하고 OOO하고 서울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김경래의 최강시사] 조카-정경심 공동정범 증거 없자 아들 PC도 필요? ▶ 장용진 : 글쎄요,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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