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객 67만 명을 동원했고, 그해 한국영화 흥행 2위였다. MC 정재형은 "실제 관객수는 훨씬 많지 않았냐?"고 물었고, 민규동 감독과 주성철 편집장은 "90년대는 공식 집계 시스템이 없었다. 그때만 해도 극장에 할리우드, 홍콩 영화 밖에 없었다. 이 작품 속에도 한국영화가 없다. '한국영화 왜 봐? 미쳤어? 할리우드 영화 봐야지' 그랬었다. '접속'의 평이 '한국영화 같지 않다', '한국영화치고 세련됐다' 라는 평이 많았다"고 답했다. 전도연은 "그땐 필름 영화였고, 지금보다 그때의 영화적 감성을 더 좋아한다. 훨씬 집중도가 높았고, 개봉 = 이예은 기자] 배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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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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