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올때 고글에 라텍스장갑 끼고옴 정부, 중국에 라텍스장갑 등 60억원치 구호품 지원 니트릴장갑
방호복 공급 제대로 할건지 여준성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페이스북에 재고량 충분하고 2월 20만개 입고예정일고 했는데 왜 대구에 있는 병원조차 없다는 기사가 어제 떴네요. 의료진이 감염되면 신천지보다 더 헬게이트 열리는것 아닌가요? 부족한 의료용품은 더 큰 걱정입니다. 확진자를 치료할때마다 갈아입는 방호복은 바닥나기 일보직전입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방호복 떨어져서 급해요. 지금 거의 없어요. 당장 오후에 쓸게 없어요." 대구·경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의료진 현재 989명이 확진됐으며 6명이 사망했다. 지난 21일에는 하이난성ㆍ푸젠성ㆍ광시자치구에 라텍스장갑 1만5000장, 분무형 소독기 400대를 보냈다. 정병국 의원은 “특히 국내 확진자 505명이 늘어나 하루 증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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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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