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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공급 제대로 할건지 여준성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페이스북에 재고량 충분하고 2월 20만개 입고예정일고 했는데 왜 대구에 있는 병원조차 없다는 기사가 어제 떴네요. 의료진이 감염되면 신천지보다 더 헬게이트 열리는것 아닌가요? 부족한 의료용품은 더 큰 걱정입니다. 확진자를 치료할때마다 갈아입는 방호복은 바닥나기 일보직전입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방호복 떨어져서 급해요. 지금 거의 없어요. 당장 오후에 쓸게 없어요." 대구·경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의료진



현재 989명이 확진됐으며 6명이 사망했다. 지난 21일에는 하이난성ㆍ푸젠성ㆍ광시자치구에 라텍스장갑 1만5000장, 분무형 소독기 400대를 보냈다. 정병국 의원은 “특히 국내 확진자 505명이 늘어나 하루 증가로 최고치를 기록한 27일에도 랴오닝성ㆍ지린성에 라텍스장갑 1만8000장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공개된 지원 목록에는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우한시 등 후베이성으로 보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2000명을 넘어서며 의료물품 수급이 비상인 가운데 정부가 중국에 보내고 있는 총 60억원 규모의 의료물품 지원 내역이 공개됐다. 외교부가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실에 제출한 ‘대(對)중국 코로나 구호물품 발송 내역 및 계획 일지’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랴오닝성ㆍ지린성에 라텍스장갑 1만5000장을 지원했다. 그 외 지역에도 마스크ㆍ방호복ㆍ보호경 등 총 60억원 어치의 구호물품을 중국에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역과 날짜가 공개된 것은





2000명을 넘어서며 의료물품 수급이 비상인 가운데 정부가 중국에 보내고 있는 총 60억원 규모의 의료물품 지원 내역이 공개됐다. 외교부가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실에 제출한 ‘대(對)중국 코로나 구호물품 발송 내역 및 계획 일지’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랴오닝성ㆍ지린성에 라텍스장갑 1만5000장을 지원했다. 그 외 지역에도 마스크ㆍ방호복ㆍ보호경 등 총 60억원 어치의 구호물품을 중국에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역과 날짜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의원은 “당초 정부가 발표한 60억원 지원계획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의료물품 배송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의료용품 수급에 어렴움을 겪고 샹하이에서도 대구ㆍ경북에



상관없는데 왜케 보내냐 ㅠ 중앙일보기사라 믿고 고르긴하는데 사실이면 좀 곤란한데요.... 의료진 방호독도 안주는 마당에 치과재료상들이 라텍스 진료용 글러브 없다고 하는곳들도 있다고 하네요...ㅜㅜ [단독]의료물품 동나는데···"어제도 라텍스장갑 등 中 지원" 지금은 마스크만 착용중인데.. 쫌 시간지나면 장갑도 낄라고 하지않을까 싶네요 라텍스장갑으로.... 중X 기사 제목인데.. 중국없었으면 어찌했을라구 그러는지.. 참 제목도 어찌 저렇게 뽑을 수가 있는지.. 27일날 보냇던데 신천지 전은 걍 상관없는데 왜케 보내냐 ㅠ 국내 의료물품 동나는데..정부, 중국에 '라텍스 장갑 13만장 지원' 정부, 대중국 물품 지원



여튼 무궁화도 연한 핑크로 색이 이쁘고 테두리로 금선을 넣어 고급스럽습니다. 올만에 만족스런 MD인거 같아요. 가격은 만족스럽지 않지만요 ㅠㅠ 일회용라텍스장갑끼려고 손님들 핸드폰 만질일도 많고 표전달하다가 옮길까봐 ㅜ 전에 100매 2박스 짜리가 이제 하나 가격이 뜨네요 왜죠????? 같은 라텍스라면 ㅋㄷ 가격이나 올라라!!! 전 쓸데가 없으니까요 공항이나 그런데선 뉴스에 나온거 보니까 끼긴하던데 지하철같은데선 한번도 못봐서.. 많이들



중국은 대한민국 차단했다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믿고 살수는 없다. 당장 어제(27일)에도 지원했고, 앞으로도 한다네요. 외교부가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실에 제출한 ‘대(對)중국 코로나 구호물품 발송 내역 및 계획 일지’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랴오닝성ㆍ지린성에 라텍스장갑 1만5000장을 지원했다. 그 외 지역에도 마스크ㆍ방호복ㆍ보호경 등 총 60억원 어치의 구호물품을 중국에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역과 날짜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ree tibet free 위구르 천안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물품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정 의원은 “당초 정부가 발표한 60억원 지원계획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의료물품 배송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의료용품 수급에 어렴움을 겪고 샹하이에서도 대구ㆍ경북에 마스크 50만개를 보내주는데 정부의 이러한 지원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원본보기 방호복 입고 코로나19 대응 준비하는 의료진 [뉴시스] 국내에서는 ‘마스크 대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공장에서 기름안에 손을 넣고 작업하는 공정인데 안전보호구에 싸인만 받고 지급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비닐장갑이랑 이미 다녹은 라텍스장갑 계속 쓰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급하게 데리고와서 지금 피부과 가볼려고 하는데 대구에 피부과진료 잘하는병원 추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양손 라텍스장갑 끼고 소독티슈로 오만데 두 번씩

이번이 처음이다. 원본보기 28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약국 진열장에 '마스크 품절'이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4일 충칭시에 마스크ㆍ방호복ㆍ보호경ㆍ라텍스장갑 각 3만개씩과 손세정제2400개를 지원했다. 후베이성 서쪽에 위치한 충칭은 현재까지 확진자 576명과 사망자 6명이 발생했다. 지난 17일에는 허베이성ㆍ톈진직할시ㆍ신장위구르 등에 라텍스장갑 2만장과 분무형 소독기 400대를 보냈다. 허베이성은 확진자 318명 사망자 6명, 톈진시는 확진자 136명 사망자 3명이 발생한 곳이다. 지난 14~17일에는 안후이성ㆍ저장성ㆍ장쑤성ㆍ샹하이시에 라텍스장갑 5만장, 분무형 소독기 600대, 발전기 5대, 식수정화제 4박스, 담요 2000장이 지원됐다. 안후이성은 확진자가 6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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