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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여의도공수처 집회 f4 윤지후 제명당했을때도 프린스송이 얼마나 노력했는데 초딩즈 귓속말하는것좀 보ㅏ ㅋㅋ 떡갈비 후기... (펌)울산 2019 추석 초딩 이벤트 결말........ 모바일 청첩장 받았는데 가야되나 고민하는 후기 삼촌께서 말씀하시길 사업가는 기레기 일화 초딩한테 칭찬받았어요





싫다. 천국이 그리 좋으면 그냥 먼저 가라. 다른사람들 귀찮게 하지말고. 종교인들에게 죄송하긴 합니다. 제 개인적 종교 가치관 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늙어서 천국 가고 싶은 마음에 개독이 된다면, 부모님과도 연을 끈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싫습니다.



겁니다 너는? 친구 사주니까 돈이 없어서 나는 스티커 사려고. 너는 안 갖고 싶어? 나도 갖고 싶은데 그럼 돈이 모자라잖아. 친구가 돈이 없어서 안 되서 내가 사주는 거야~ 하고 너무 해맑게 얘기하던데 너는 순간 화가 너무 났어요. 그래서 아이 따로 불러다가 , 너 뭐하는 거냐, 부터 시작해서 야단을 쳤어요.





흉흉한 소식에 아이들은 하나둘 씩 학원을 그만두기 시작했고, 나도 자연스럽게 그만 두게 됨. 나중에 알고 봤더니, 진짜로 부원장이 원장을 죽인게 맞아서 그 당시 pd수첩인가에도 나왔었음. 동네는 한동한 시끌했고 그 학원은 결국 문을 닫았음. 죽인 이유는, 부원장이 공부를 잘하는 고딩들을





이번에 소포 보내야 하는데, 초딩들 맘을 확 잡을 수 있는 인싸템을 같이 부치고 싶어. 조카 친구 많이 생기게. 국적 불문하고, 뭐가 좋을지 추천 좀 해주라~~ 초딩때 등이 좀 휘고 살도 많이쪄서 곱추돼지 라고 저한테 맨날 놀림받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동창회에서 어쩌다가 봣는데 20년도 넘은 일 가지고 그게 아직도 기분이



그런데 압도적으로 쏘울! 제가 1세대(08년식) 쏘울 오너라서 ㅎㅎ 오가면서 반가웠네요 그 외엔 투싼이나 엘란트라(;;) 정도가 간혹 보였습니다 - 렌트카의 상당수는 핑크색 머스탱 컨버터블 : 지역민 업자분 이야기로는 중국관광객 취향이랍니다 ㅎ 엄청난 양의 머스탱들이 돌아다니는데,



일본 교사가 교사를 집단 괴롭힘 생각외로 윤석열이 쫄보일 수도 ㅋㅋㅋㅋㅋ 역사에 남을 사진 내일 아들과 데이트 코스 평창 켄싱턴 애들하고 가기 참 좋네요 법사부 국감을 보니 ㅋㅋㅋ 오 터미네이터





도와줄 때, 할머니가 "살았다"고 하자 "으응"이라고 한 거. 그 톤, 정말 상냥했어. 2. 첫날 브리핑에 늦어서 비행에서 제외되었을 때 변명하지 않은 것. 심지어 시노상이 바로 나타났어도 시노상한테 한탄하지 않음. 나중에 히나랑 만나서 "첫날부터 무슨 짓 저지른 거예요"라고 들을 때도 "그거 모두한테



매소는 40일령으로 추정됐고 몸무게는 400그램이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말라서 제대로된 검사는 어렵고, 앞으로 이삼일이 고비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매소를 구출할 때 터널 중간쯤에 옷가지와 사료가 좀 들어있는 버려진 박스를 봤는데, 의사쌤이



공감 하실겁니다 왕복2시간이동 5.2만원소비 30분 이용 ㅅㄱ.... 실망한 아들 달래기위해 키즈카페갑니다 자기집 화분을 옮겨심은자 그걸 뽑아간자 그리고 초딩의 댓글..ㅋㅋㅋ 근데도 듣는말들이 존나 가혹하고 ㅋㅋ남들도 다 이런다 하고 참 고딩들 불쌍하더라..고등학교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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