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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0월 27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고속도로 정체의 원인.gif 40900 220 34 2 [후방] 어느 미국 초선의원의 사생활 58885 145 98 3 '폐암4기' 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4주차 '통증 줄고 혈액검사 정상' 33421 136 77 4



대통령·수갑 찬 조국…만화로 조롱한 한국당.gisa 20287 69 115 19 한국계 미국인 배우(메이즈 러너 민호)가 개명을 하지 않는 이유.jpg 25390 46 116 20 검찰이 언론도 통제하려하는군요. 27997 31 330 21 신서유기 MC몽 복귀를 위한 기획 (인사이트 기사) 21108 55



친자확인을 하려는 남편......jpg 40929 92 42 5 살고싶어요. 12854 188 434 6 박근혜가 탄핵된건 정말기적이군요 33670 105 273 7 76년생 안정환.jpg 34273 96 221 8 [세계일보] 유시민 혐의, 사실상 정경심만큼 무겁다고 판단한 검찰 26780 112 221 9 [단독] 대법원





참았네요 5146 36 1 72 승우아빠라는 유튜버 회사 그만뒀네요 6736 30 0 73 수소차 구매고려중인데 대문에서 수소차가 격렬하게 까이고 있군요 2588 45 4 74 군대가면 이미지 확 바뀌는 무기.txt 4417 38



지금까지 함께 이모 삼촌으로 지내왔습니다. 조카들중에 처음 저희집에 초대된 조카아이였고 방학때마다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고 대학 입시때도 함께 학교 시험을 보러 다녔고 대학에 합격해 서울에 올라와서도 늘 함께 했으며 저희집에서 같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우린 이미 가족이었습니다. 이제 저희 조카는 편입도 해야하고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하고 사랑하는



빨리 커버린 11살 딸.....jpg 22394 25 80 27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30분전 트윗 18575 37 77 28 여수 낭만포차 바가지 실태.jpg 14225 47 19 29 에어팟 대란 구매했습니다 .jpg 22476 17 1



56 3 47 삼성전자 공식 서비스센터 수리 실력.jpg 7199 40 0 48 샤워후 수건으로 항문 닦는 남편 9647 31 2 49 '보이콧 재팬' 나눔 댓글만 달아주세요 936 61 7 50 40 중반 외국계 소기업에 취업했습니다. 7195 38 22 51 MC몽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 .jpg 9660 29 8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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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솔직히 탕탕절이란말 안썼으면 좋겠네요 12692 49 71 31 ㅃㅃ 에어팟 난리네요. 18802 23 5 32 민주화 이후 최장 총리, 이낙연 총리님 축하합니다. 18947 22 227 33 [후방] 모델 민한나 할로윈

너무 슬펐다고 해요. 그래서 이 부부는 그 뒤로도 시간만 나면 그 보육원을 갔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에 많은 아이들의 삼촌, 이모가 되었다고 좋아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공개적 입양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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