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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검장을 조사조차 하지 않고 넘어간 것은 원칙에서 한참 벗어난 것으로, '봐줬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 대검찰청 대변인 "과거사위원회에서 (윤중천씨와 윤 총장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없었고, 과거사위 조사단이나 김학의 사건 (검찰)수사단 또한 전혀 언급이 없었다. (해당 내용을) 윤중천씨가 면담 과정에서 진술했는지조차 의문. 여러 채널로 확인한 바로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됐다. (진술 내용과 관련해) 그걸



갈거로 보이네요. 왜 뜬금 어젯밤에 던진건지 알겠네요. 국감에서 떠들면 언론이 또 받아쓰기 하겠죠. 어떻게든 조국수석으로 엮겠다고 던진거 같은데... 누군지 윤석열을 던지면서까지 이러는 걸 보면 진짜 발악하는 수준이네요. 실패! https://mnews.joins.com/article/23600933#home 김학의 재수사단 단장이었던 여환섭 대구지검장은 1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김학의 전



과거사위 조사단이나 김학의 사건 (검찰)수사단 또한 전혀 언급이 없었다. (해당 내용을) 윤중천씨가 면담 과정에서 진술했는지조차 의문”이라며 “여러 채널로 확인한 바로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진술 내용과 관련해) 그걸 어디서 구했느냐”고 거듭 물으며 “그 사람 진술이라는 것 자체가 확인이 안 되는데 이를



중에 진동균은 사건 초기에 성폭행 기사도 있었는데 혐의도 벗은 듯합니다. 역시 권력이라는 옷을 입고 있으면 무적이 되어가나 봅니다. 그리고 진동균 전 검사의 충격적인 것은 구 속영장이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올해 1심에서 실혐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진술 내용과 관련해) 그걸 어디서 구했느냐”고 거듭 물으며 “그 사람 진술이라는 것 자체가 확인이 안 되는데 이를 얘기하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명확한 근거 없이 사실무근인 내용을 보도하는 것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대검찰청은 과 통화한 지



또 다른 인사는 “윤석열 총장이 실제로 윤중천과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로 밝혀지더라도, 검찰이 윤석열 당시 지검장을 조사조차 하지 않고 넘어간 것은 원칙에서 한참 벗어난 것으로, ‘봐줬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윤 총장이 그와 어떤 관계인지, 그로부터 접대를



갈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딴지일보에서 말한 우리나라를 빛낸? 검사들이 있습니다. 이 순위에서 당당히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법무부 ‘통합진보당 해산 T/F팀’ 내용이 있습니다. 이때 13개월간 황교안을 도와서 통합진보당이 종북당이라는 것을 입중하면서 통합진보당 해산 T/F팀 에 팀장인 정점식 검사장을 중심으로 김석우 부장검사와 6명의 검사(변필건, 민기홍 ,이희동, 이인 걸, 진동균, 최대진)들로 구성되어 이름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팀은 통진당의



거고 밑으로는 국회의원 권성동을 후배급으로 거느리는 사람예요. 마지막 수사했던 여환섭 수사단장도 임명되자 마자 의혹이 같이 나왔습니다. 사건 지역인 춘천에 김학의와 함께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인데요. 그런데 부부장검사면 검사를 평검사(사원) 부부장(대리) 부장(과장) 차장(차장) 본부장(지검장) 이사(검사장) 사장(검찰총장)에서 대리입니다. 본부장이 대리급을 따로 접대시키진 않았다고 봅니다.



법조계 인사 "윤중천이 윤석열 지검장과의 친분이나 접대(사실)를 거짓으로 언급하면서 이를 과시하는 것이 자신을 향한 수사에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할 것이 없었다는 점에서, 윤씨가 거짓말했을 리는 없다고 본다. 검찰이 윤중천의 진술을 무시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또 다른 인사 "윤석열 총장이 실제로 윤중천과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로 밝혀지더라도, 검찰이 윤석열 당시





해산 후 모두 요직으로 승진합니다. 당연히 진동균도 승진합니다. 그리고 박근혜정권에서 잘나가고 힘있는 검사로 불립니다. 그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동료 여검 사 성폭행 사건등을 다 묻어버립니다. 정말 이렇게 묻는걸 좋아하는데 왜 검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의사나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말 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박근혜 정권이 탄핵으로 무너지자 이때 주요 요직에 올라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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