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기사에 등장한 권은희 개소리.jpg 엄기영, 권은희, 윤석열 권은희 “조국

위하여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되, 공직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지사가 교육감을 임명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하고 있음. 이에 시·도지사선거에서 후보자등록시 교육감후보자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하는 선거방식을 도입하기 위하여 관련 규정을 마련하려는 것임. 제 기억엔 이와 같은 내용의 법률개정안이 작년 봄에도 발의 되었었는데, 왜 이 이야기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지 조금 의아한

금태섭 위의 계산에 의거, 현재 찬성 예상 의원수 :151명 결론 : 아직은 아슬아슬하게 통과 가능성 있음 (출처 : 딴지일보) 박근혜 관련 수사 좀 하고 외압 좀 받았다고 진짜 얼마나 열광해댔는지 지금 보면 진짜 어이없어 그냥 친이계랑 친박계랑 계파싸움 했던 것 뿐인데 온커뮤, 진보언론인, 뉴스에서 얼마나 찬양해댔는지 노대통령

대안신당과 민평당이 찬성표 던진다는 가정하에서 견적내 보니 정의당6명, 대안신당 9명, 민주평화당 4명,민중당1명. 친여성향의 무소속 제외하고. 바미당에서 10표 정도만 와도 통과확률은 많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우상호의원 말에는 바미당을 갈라진걸로 본다는 말로 개별 접촉 가능성도 있는 모양입니다. 유승민계의 오신환은 오늘 뉴스에 공수처 안된다고 자유당과 말 맞춤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래께 권은희 인터뷰에서는 자기가 낸 법안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지만 오후 보충 질의에서 김 의원이 다시 “도 공무원이 자문위원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질책하자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수습했다. 이재명 탄원서, 국감 지적 이어져 김 의원이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바로 자제를 시켜야 한다”고 당부하자 이 지사는

최악 디자인 top3 8808 37 2 68 아래 '한국이 1등인..' 에 대한 빠리 거주자의 소감 5367 46 13 69 마트에 가면 신나는 ㅊㅈ들.gif 13813 23 29 70 안동MBC]최성해 총장 고발 석박사 학위 모두위조 12415 26 147 71 올해 42살 누나(클량아재들에겐 동생) 근황.gif 13062 24 0 72 증인들이 표창장 문제없다 증언하자 검찰이 하는

이준석이랑 비슷하군요.. [단독]경기도청 간부 공무원 "도와달라" 이재명 탄원 요구 논란 공수처관련 바른미래당 계파간 이해 관계도 나경원 '공수처 권은희안도 받지않겠다' 정치로 뽑는 공수처가 사법고시로 뽑은 검찰보다 더 공정? 윤석열과 권은희 밤샘토론 개인적인 토론자의 순위 [요약] 사법개혁법안(공수처법) 통과 가능성 우리편 들어준다고 무조건지지 하는거 윤총장보면서 뼈저리게 후회함

운동’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 노조는 노동운동이나 공무 외 일을 위해 집단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이재명 지사가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공무원 노조가 구명 운동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에 관해 “공무원이 탄원서 서명 종용했다면 부적절하다. 감사 대상인지 먼저 봐야 하고, 대상이 맞는다면 감사할 수 있다”고 답했다. “공무원

시-도지사가 지명한 후보자가 교육감이 되는 방식의 법률 개정안입니다. 자세한 제안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거로 선출되는데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교육감 간의 이념적 성향이 대립되는 경우 교육정책의 통일성이 저해되고 교육이 정치화되는 등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다양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몰락할 수 있다. 정명숙 5시간 전(수정됨) 결국 문정부가 공수처를 통해 이나라를 경찰국가로 만들어 정권을 오래도록 잡으려는 계획이군요. 정말 미쳤다 임소영 4시간 전 권력분산을 통해 서로 견제하려고 만드는게 아니라 경찰을 통해 통제하려고 만드는 꼼수처네요 thomas lee 1시간 전 현상태의 공수처는 대통령에게 꽂놀이 패. 수구세력이 집권을 한다면 진보에게는 재앙이 될듯. 논란 속에 공수처가 출발하고 정권말기로 접어 드니 이번 정권하에서는 어는 정도 균형을 맞추겠지만 어떤

시대적 과제인 ‘경제사회개혁’의 호기를 맞이했지만 고작 국가보안법 개폐 등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이에 미친 듯 매진하다 폭망하였다. 지금 문재인 정부 역시 국민의 일상적 삶과는 거의 무관한 망상적 ‘검찰개혁’에 진력하고 있다. 문재인은 고작 내로남불 패거리의 두목인가. 국민들에 맞서 온갖 파렴치범 조국을 ‘정의부’(Justice Depy)장관에 임명한 처사는 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