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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이라 되어 있었고 아침에 문을 열어보니 정말 어제 밤에 시켰던 물건이 집 앞에 와 있더라구요 특히 계란이나 우유 같은 애들은 떨어지면 슈퍼로 사러 가야됐는데 사는 곳이 슈퍼가 멀어서 요즘같은 추운날에는 걸어가기도 귀찮고 그 무거운거 들고오기도 귀찮고 그래서 애라 모르겠다 싶어 달걀, 우유, 애들 간식 머 이런애들 로켓으로 주문하고 슈퍼 안간지 오래되었습니다. 냉동이나 냉장식품 같은 경우는 보면 박스안이 전부 은박처리 되어 있고 안에 냉동팩까지 다 들어있습니다. 1만원짜리 비비고 왕교자 만두하나 시켜도 배송비 없이 24시 이전에

문자까지 보냈는데도 연락이 없으니 난감하네요 일단 집에들이지 않고 문앞에두긴 했는데 식품이면 빨리 냉장고에 넣어야 할텐데... 이대로 내일까지 연락이 안돼서 식품이 상하게되면 저한테 책임이 있을까요? 어제 대형마트 가니 사람들 넘치더라고요.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 반조리 식품들 많이 담으시던데... 괜찮은거 뭐 있나요? 당분간은

시키면 그다음날 새벽에 집앞에 있어요 진짜 편합니다. 로켓 후레시 한달 회원비가 3000원?인가.... 저렇게 물건 배달할수 있는 물류시스템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로켓후레시나 로켓배송은 토일 구분도 없습니다. 토요일날 주문해도 일요일날 오고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쿠팡에서 다 주문해주는데 적자폭이 너무 커서

쿠팡 로켓 후레시~~ ㅇㅂㅌ 유통기한 2주 가까이 지난 냉장식품이 있는데 ㅇㅂㅇ 덬들 도와줘 배송 오래걸린 식품 반품할까말까ㅠㅠㅠ 잘못 배달된 택배 어째야하나요? 반조리 혹은 냉장식품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새벽배송이 1시에 왔어요... ㅇㅂㅌ 유통기한 2주 가까이 지난 냉장식품이 있는데 얼마전에 급한 식자재를 구입하느라 로켓 프레시를 이용해서 주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23시경에,,, 내일아침

곧 망할거 같다고 하더군요....쿠팡 조금만 더 힘을 내줘~~~ 먹으면 안되려나??? 냉장보관 되어 있었어 계속 쿠킹박스샀는데 월요일에 보냈지만 택배 폭주해서 금요일에 온다는데 냉동도아니고 냉장식품이라 고민됨ㅠㅠㅠㅠㅠ 그래도 물류센터 쪽에서 박스째로 냉장보관했다는 것 같은데 고기랑 야채 가득이라 판매자가 배송상황 설명하면서 신규 배송받겠냐고 문자줘서 계속 고민중.. 오후에 외출하려는데 문앞에 택배상자가 있네요 스티로폼인걸 보니 냉동이나 냉장식품같은데... 전화를 몇번씩이나 해도 받지를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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