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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네요. 언론중재위 "임미리 교수 칼럼, 선거법상 공정보도의무 위반" 임미리교수님에 관련된 언론사 기사. [단독] 與,
사랑중인아이 2020. 2. 16. 09:54함께 싸우신다는 지식인과 언론인 여러분, 당신들은 확성기에 선관위 딱지 안 붙이면 처벌받는다는 황당한 규정에 대해 얼마나 비판하셨습니까? 김어준, 주진우가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열받은 이유 중 하나가, 김어준의 “쫄지마 X발”을 임미리 교수 경우에게 적용하면서 웃어대는 모습을 어디서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김어준에게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압니다. 김어준이 “쫄지마 X발”, “난 절대
뻔뻔하고 멍청해서 딱 그수준으로 행동하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결말 나는게 민주당 입장에선 가장 좋습니다.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던 듣보는 졸렬한 ㅂㅅ으로 만들어 제거하는 거고 이낙연 고문의 대인배 스러움은 부각시킬수 있죠. 뭐하는 교순가 찾아봤는데 딱히 업적이나 학문적 성취랄만한게 없네요. 고려대 사학과 나와서,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 지방행정학 석사 마치고, 한국사 관련 정출연에서 정치학 박사하고, 그렇게 내놓은 논문들이라는게... 저 분야는 저 정도 논문으로 교수 될 수 있나 싶네요. 제가 문과 물도 먹고 이과 물도 먹었는데,
거의 100프로. 우리나라 언론이 100프로 썩었다는 증거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공중파 뉴스들은 뭐하나요 [단독] 與 비판했다고 고발당한 교수 "민주당, 이름이 아깝다" '민주당 빼고 찍자' 칼럼 쓴 임미리 고려대 교수 인터뷰 지난달 경향신문에 민주당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뒤 민주당에 고발을 당한 임미리 교수의 모습. [임미리 교수 제공] 지난 1월 경향신문에 민주당을 비판하는 칼럼을 썼던 진보 성향의 임미리 고려대
경청할 만한 대목이 분명히 있다. “우려는 촛불집회 당시에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죽 쒀서 개 줄까’ 염려했다. 하지만 우려는 현실이 됐다. 선거 외에는, 야당을 여당으로 바꾸는 것 말고는 기대와 희망을 담을 다른 그릇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변화에 대한 기대가 ‘2017 촛불권리선언’으로 이어졌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재벌개혁은 물 건너갔고 노동여건은 더 악화될 조짐이다.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 ‘노동존중’ 구호가 ‘재벌존중’으로 바뀌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보다 더 싸우기
2항 제 4호, 제 91조 제 1 항, 형법 제 30조(확성장치 사용 제한 위반의 점), 각 구 공직선거법 (2014. 2. 13. 법률 제 12393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 256조 제 2 항 제 1호 카목, 제 103조 제 3 항, 형법 제 30조(집회개최 제한 위반의 점) 괄호를 보시면 되는데요, 확성장치 사용과 집회개최 제한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최 교수의 한 측근은 “안 의원은 최 교수만 영입하면 알아서 창당 기반이 척척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 것 같다”면서 “노(老) 교수가 어렵사리 도와주러 왔더니 식사, 차비며 모든 비용을 모른 채 했다” 고 뒷얘기를 털어 놓았다. 이사장직으로 영입해놓고 최소한의 재정적 보조도 없었다 는 것이다. “덕분에 최 교수가 아주 힘들어했다” 출처: 월간중앙 2014-12월호 낙담은
제목 재밌게 짓네요 민주,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반민주적 행태" 후폭풍 여전(종합) "나도 고발하라" 역풍 민주당,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종합) 이런거보면 많은사람들이 혹하겠어요?! 글을 올린 사람이나 언론사나 이유를 알기 ��문에 화가 나지만......... 왜 민주당에서 고발 했는지 너무 잘 알겠는데...... 이낙연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너무 잘 알겠는데......... . 진짜 언론사들 ㅋㅋㅋ 언론 쓰레기들의 선전포고문
동시에 저들도 이번 총선에 필사적인 것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들도 저렇게 필사적으로 악을 지르며 온갖 가짜뉴스를 대놓고 적고 적반하장질하며, 필사적으로 국민을 기만시키려고 애쓰는데, 우리라고 개싸움을 안할 여유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들도 이번 총선에서 저들이 심판을 받기 위한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그만큼 저들과
읽을 의사도 없지만 대충 짐작이 가는 바로는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이론을 한국의 정치현실에 적용해 보려는 시도의 연장에서 나온 책이 아닌가 합니다. 위의 블로그에 정리된 발체내용을 보시면 진중권 임미리 이런 사람들의 정치인식과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느낌이 옵니다. 언론사 기자들도 나름 책을 많이 읽을테니 이 책도 읽었을테고 한경오프 기자들 중에는 공감하는 축도 꽤 있었겠죠. 그런데 저 최창집 교수는 안철수 씽크탱크 내일의 위원장을 역임했더군요. 나중에 결별했다고는 하지만요.. 저 책 내용중에 이명박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이 비슷한
100프로 전부 썩었다는 증거 하나 추가.jpg 펌))적반하장은 곧 선전포고입니다. 언론 쓰레기들과 개싸움을 할 시간입니다. 언론중재위 '임미리 교수 칼럼, 선거법상 공정보도의무 위반'.기사 민주당,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과도했음 인정하고 유감' 임미리 정체성밝혀야지 (김민웅교수님) [단독] 與, '비판 칼럼' 임미리 교수 고발 취소 검토...이낙연 고발 취소 요청 임미리교수 민주당 국민의 소리 경청하길 보충재업))적반하장은 곧 선전포고입니다. 개싸움의 시간입니다. 임미리는 김어준, 주진우가 얻은 표현의 자유에 기여하였는가? 경향-임미리 사건은 표현의 자유가 아닌 룰의 공정성 문제죠 진짜 민주당만 빼고 다 참여한 임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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