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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날 이었음ㅋㅋㅋㅋㅋ 뷰티에 눈을 뜬 해라서 엄청 샀어ㅠㅠㅠ 그래서 탑쓰리를 알려줄려고해!!!! 1. 드라이브러쉬클리너 난 미샤껄로 삿고 빨고 말리고 하면서 반년넘게 쓰고있음 이거 없으면 화장못함 ㅠㅠㅠㅠ 브러쉬를 많이써서... 2. 클리오 프로아이팔레트 1호 나 이걸로만 화장해... 색조를 엄청 샀는데도 다른거안쓰고 이것만 쓰는 나자신 발견.... 지난달에 삿는데 얼마나 많이썻으면 벌써 파엿어 ㅠㅠ



도대체 언제꺼지 하고 보는데 고작 한달전꺼... 이런거보면 태국은 일뽕이 너무 심해서 일본산 없이는 살수가 없고 음식도 식당같은 경우엔 원산지 표기가 안되어있어서 일본산이나 후쿠시마산 식재료에 대한 두려움과 찝찝함이 계속 있네요.. 세븐일레븐에서 쌀들어간 도시락, 삼각김밥등은 아예 배제하고있고 일식을 피할 수 없더라도 일본산을 쓸 수 있는 좀 높은 가격대의 일식당은 피하고있어요. 뭐 모든 동남아가 일본이





굿 와이프가 후반기에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갔는데요. 그 전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거 좋아하실 거 같네요. 저도 어제 에피 5개를 쉬지않고 봤어요. 다이앤의 패션이 좀 더 세련되어진 것 같고, 여전히 유능한 보조원도 등장하고, 걸 크러쉬 해도 될만한 다른 여변호사도 있어서 간만에 마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다만,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하셔야할 텐데요. 다운튼 애비도 있고 하니 본전은 뽑으실 거예요.^^ 2019년은 나에게 진짜



듯이.. 심지어 일본산이 아닌 후쿠시마산도 아무렇지 않아해요. 얼마전에 후쿠시마산 복숭아라고 광고하는 복숭아를 쇼핑몰에서 팔았던 적도 있다더군요.. 웃긴건 여기는 일본산 쌀이 프리미엄이라더군요. 그래서 일식집이나 한식집도 저렴한 곳은 일본산 쌀을 못쓰는거고 좀 비싼가격대의 일식,한식집은 일본산을 쓰고 선호하며 심지어 얼마전 한인 지역지를 보는데 어떤 한식집은 "저희식당은 일본산 쌀만 사용합니다"라고 광고문구를 대문짝만하게 썼더군요.. 얼척없어서 이게





헤이리 쪽도 분위기가 칙칙하고.. 예전에 갔을땐 정말 작가 예술가의 동네같은 느낌이었는데 뭔가 재개발 앞둔 철거 동네 같았어요.ㅠ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대오거리역 롯데캐슬(약 7억) 과 죽전역 한라신영프로방스 1차(약 6.5억) 를 보고있습니다. 두곳다 40평대 입니다. 투자로 어디가 좋을까요?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에이팩스 레전드 배틀필드 V [챕터 3: 불의 시험 (6월 종료)] - 새로운 모드: 아웃포스트 - 파이어스톰 업데이트 [챕터 4: 불가능이란 없다 (6월 27일-8월)] * 6월 27일 -



미술관을 다녀왔는데 이 성당에 관련하여 전시를 해두어 더 반가웠습니다. 밑의 사진은 로사리오 성당을 가며 찍은 방스 구시가의 모습입니다. 4. 모나코 여기도 니스에서 시외버스타고 1시간? 안쪽의 거리였습니다. 산 비탈에 바다가 면해있어 독특한 느낌이 들더군요. 체력을 아끼려고 꼬마기차로 둘러보았습니다. 해양박물관도 관람했습니다. 부띠끄 샾으로 둘러싸인 도시는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이지만 다소 소외감을 느끼게도 해주었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건물과 항구의 경치는 백만불 짜리였습니다. 5. 에즈 모나코에서 20-30분가량 버스를 타고 가면





여기 앉아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흐와 상관없이 그냥 경치가 평온하고 좋더군요. 다음날 한적하고 고즈넉했던 고대로마 무덤인 알리스깡(Alyscamp, 사진)과 생트로핌 대성당의 아름다운 회랑을 구경하였습니다. 성스러움이 절로드는 공간이었습니다. 다시 기차로 20분거리인 아비뇽으로 이동~ 9. 아비뇽 아비뇽은 교황청이 빠질 수 없겠죠. 도착하자마자 교황청을 관람하였는데 워낙 넓어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웅장함과 비밀스러움이 함께 있던 공간입니다. 넓은 공간에 대한 이동동선도 잘



그리워 시계탑광장 노천 까페에서 빠에야를 시켜먹었지만 볶음밥에 비해 맛은 그다지.. 비가 쏟아져 여기서 한참 비 구경을 하다가 파리행 TGV를 타고 파리로 출발했습니다. 10. 파리 파리야 가본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고 리뷰도 많이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간략히! 파리에서 좋았던 것은 곳곳에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났던 것 입니다. 오늘은





입생로랑 루쥬 볼륍떼 샤인 86호 4. 터치인솔 포틀랜드브릭 지난글 작성후 많은 의견주셔서 아내와 아기 2명 데리고, 수지 2군데 임장 다녀왔습니다. 1) 성복영 태영데시앙 1차 - 세대가 크지 않아 부동산 1군데 다녀왔습니다. - 토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분주하셨고, 많은 전화 및 실시간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가격은 7~7.3억 수준 - 101동 102동 2개를 봤는데,





쇼핑몰도 있고 일년에 몇천만원 학비 사립학교도 있고 고층 콘도 뿐만아니라 고급 주택단지등이 있는 대규모 단지에요. 워낙 넓어서 부지내에서는 Sansiri가 운영하는 무료 골프카트로 사람들을 나르구요. 한 1.5키로정도되는 온눗역까지 20분마다 무료셔틀버스가 다닙니다. 그리고 이 부지내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인, 일본인, 서양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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