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여론 지지율에 좋은 영향을 줄 지 의문이네요 ● 문재인 지지율 & 윤석열 지지율●

개혁법안을 추진하자, 180도 방향을 바꾸어 이 정부를 향해 포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태극기부대 또한 윤석열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검찰이 자주 해왔던 인권침해, 강제 별건 수사 등을 동원해 표적의 이미지를 훼손시킨 후 언론이 충분히 여론을 다져놓으면 선기소를 통해 구속을 시켜 죄가 있는 것처럼

말처럼 조구 기 한사람 덕분에 중도 문재인 지지층 다 날라가는데 요즘 청와대 문재인대통령이 부쩍 화를 잘 낸다면서 ? 지난 2년 반 동안 한번도 화내는 모습 없던 문통이 오죽하면 버럭 문이 되었을까 ? 그리고 미국방문할때 처음 태극기 뱃지도 달고 갔다면서 ? 왜 ? 지난번 처럼 김정숙 여사 노란나비달고 가지 이런것도 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27 18 73 휴... 박사과정 힘드네요. 4273 41 11 74 친일파 한국인 유튜버의 발언 수위 6981 31 10 75 일본문화의 의식구조. 8042 27 34 76 인구 통계 보니 심각하네요... 3928 42 3 77 남자 꾸밀 줄 안다 기준. JPG 5712 35 0 78 돈 10억줄게. 믿고 있는 종교 믿지마리하면

검찰에 대해 제대로 비판한 적 있습니까? 이걸 제대로 비판한 건 현재까지 MBC기자 여러분 밖애 없네요. 그러고보니 위의 대다수 기자들이 홍정욱, 나경원, 장재원에 대해서 침묵할 때 이슈 도중이나마 돌아와서 보도해주신 분들도 MBC 기자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그나마 반론권을 보장해주신 것도 MBC 기자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언론은 반론권이라도 보장해줬던가요? 반론권 보장도 안해주는 기자 여러분들은 정녕 안녕하시냐고요? 조국 동생이 꾀병이라고 하더니 진짜 심각했던 것이었고, 정 교수님이 꾀병인것마냥 기사 쓰더니 정말 심각했던 것이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아직도 제대로 된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1월8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방금 중고 거래를 했는데요 ㅠㅠ 31340 410 680 2 독박육아라는 말이.참 웃기네요 28890 213 110 3 대한민국 육군 소위 최악의 보직.jpg 38118 95 104 4 오뚜기 스파게티 근황.jpg 43138 63 81 5 코리아 유부남 근황.jpg 31461 107 22 6 게임 중독에 일침 날리는 유튜버....JPG 29822 104 133 7 여성전용주택 근황.jpg 27914 111 29 8 펌) 일본이 장수국가인

목표죠. 프랑스 대혁명에서 마리 앙뜨와네트의 목을 치는 이벤트처럼 사람들은 분명 윤석열의 파멸을 원하니까요. 모두 그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고 지난 주에 모였습니다. 자극적이니까요. 조장관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정지된 사진이라면 윤석렬이 쫓겨나는 모습은 스펙타클한 동영상입니다. 그 자체가 조국 수호의 증거죠. 그게 지난 주 집회 참가자 대부분의 그림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통렬한 조롱과 비난의 구호와 깃발, 그림들이 조국보다 윤석렬에게 집중된 겁니다. 사람들은 그걸 재미있어 해요. 이게 이쪽 집회의 감성적인 힘입니다. 그 구호가 곧 대통령과 윤석렬

것으로 예상한다. 적어도 조국 일가의 수사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어긴 검사들은 모두 인사에 물을 먹을 뿐만 아니라 도를 넘어서는 행동을 했던 인물들은 법무부의 감찰 결과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정경심의 엉터리 공소장과 조국을 기소조차 못하는 것으로 인사에 물을 먹는 것은 거의 결정된 것이라 다름없다고 본다. 어제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불법피의사실공표’에 대한 직접적인 경고를 한 것도 검찰이 청와대의

58 28 PD수첩에 항의하는 기자들 명단..JPG 19880 53 199 29 윤석열 '충심 그대로..정부 성공 위해 악역' 19917 52 69 30 인생의 위기는 참...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터지네요. 17939 49 6 31 (후방) 롱패딩녀.gif 22106 32 0 32 (19고민) 여자친구가 자꾸 자기를 묶어서 혼내달라고 합니다. 19035 43 4 33 펑글 6055 92 0 34 서울 신형버스 탔어영.jpf 19918 37 9 35 연차내고 집에서 잤다니까 훈계하는 직장상사... 12694 55 16 36 정말 어이 없었던, 아파트 외부인 주차 사건 9507

신동.gif 8896 34 8 55 이해찬대표 '국회의원도 공수처 기소권에 포함되야...국민소환제도 추진' 6749 41 222 56 자동차 60개월 할부 ㅎㄷㄷ 5384 43 2 57 미국 '팁 안주기' 실험... 대부분 실패 7967 33 4 58 토막상식 의 배경 2721 52 11 59 [싸이백업] 싸이월드 사진 백업프로그램입니다. 3794 48 25 60 그랜저 페리 또 유출.jpg 6910 36 0 61 노빠꾸 인생 사는 재벌 2세.jpg 10995 21 29 62 남편을 위한 PC방 만들기 ㅗㅜㅑ.jpg 8116 31 3 63 힙한 북한패션.jpg 14276 8

수족처럼 부리는 초월적인 정부의 이미지 (보수가 이런걸 원할리 없겠죠? 대한민국에 보수는 우익에 낀 이끼 같은 겁니다. 그래서 바미당 만들었던 자들이 대부분 503의 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중도 : 단순하고 심플한 정부. 잡음없는 조용한 정부. 할일 잘하면 그것으로 족함. 과도한 권한 행사 뭔가 불안하게 느낀다. (일종의 야경국가와 같은 이미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