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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 뒤 대화를 이어갔다. 문 대통령은 선거제 개혁과 관련해 "여아정 상설 국정협의체를 발족하면서 여야가 선거제 개혁에 합의한 바 있다"면서 "국회가 이 문제를 협의해 처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브리핑에서 "뜨거운 논쟁과 토론이 진행됐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싸울만한 것 가지고 싸웠다. 이런 정치토론은 자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문재인을 모른다 . 대깨문도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뿐이지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모르지만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게 문제다 . 이런 사람들 특징이



공수처장과 수사처 검사를 임명할 수 있게 하자고 한다 . 공수처장의 추천위원 구성도 집권세력에게 유리하게 하면서 대통령에게 공수처장 임명권까지 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 2. 검찰 개혁한다며 검찰의 특수부를 없애고 검경수사권을 조정하면서 검찰 특수부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지닌 공수처를 설치하자는 것도 모순이다 . 현재 검찰의 특수부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 공수처가 하려고 하는 일이 아닌가 ?





양심고백, 나경원 남편에게 "기소청탁" 받아 .. 나경원 비판 네티즌 기소해달라는 청탁 사실을 나꼼수가 폭로 - 나경원, 나꼼수의 성추행이라며 황당한 해명 282.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 수사, 총선 앞두고 꺼내는 검찰 저의 ... 보수단체 허위고발을 이용해 여당선거 유리하게 하려는 정치공작 수사 283. 해군기지 공사 위한 "구럼비 바위" 발파 강행에 시민들과 충돌 .. 부상자 속출 284. 고리원전 1호기 사고, 부실관리로 위험성 커져 ... 탈원전 흐름 거스르는 이명박, 원전 확대 의지 굽히지 않아 285.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의사를 진행해놓고 그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토론을 한다니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에 있나"라며 "기가 막힌 막장 코미디 현장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종료와 함께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한 필리버스터도 마무리된다. 해당 안건(선거법)은 다음 회기 첫 본회의에서 자동으로 표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선거법은 26일 표결 처리될 전망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 @ hankyung.com 최고의 지성들에게 최악의 평가를



아니다. 황 대표는 지소미아, 패스트트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영수회담은 안 받아주고, 저번엔 삭발까지 했으니 이번엔 단식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도 "쌩뚱맞다"면서 "한국당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니까 분위기를 전환해보려는 승부수를 던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 교수는 "황 대표는 야당은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보수 지지층에서도 이런 투쟁 방식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다. 지지층 결집에도 도움이 안될 행동"이라고 평가 ----------------------------------------------------- 한마디로 `똥볼찬다` 아,그리고 단식은 2시부터랍니다. 점심 먹고 시작하나봐요. 황





굉장히 무섭고 위험스러운 일이다 !) 엄청난 일을 만든 고마운 대통령 이다 . 새누리당은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을 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스스로 내려놓지 못한다 . 힘에 의해 권력기관 , 재벌 , 언론까지 서로 뭉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 .



전 장관은 ‘김종인이 경제 총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당신과 접촉했다는 설이 나왔는데. A : “나는 한 번도 그 사람들(손학규) 만나본 적 없다. 총리? (문 대통령과) 소신이 맞지 않는데 어떻게 맡나?” Q : 문 대통령에게 주문하고 싶은 게 있다면. A : “임기 절반이 지났다 특이한 제도나 정책은 삼가고, 국민이 납득할 수



하면 안돼! 황:그렇게 라뇨? 이쯤되면 반페미가 맞는지도 의문스러움 "예전의 안철수 아니다…권력의지 갖고 있어 실패하지 않을 것" 손학규, 조국 사퇴에 '환영' 영수회담 제안 고일석 기자 : 즈엉이와 군소정당의 태도가 노답 을질인 이유 2주전 손학규 “안철수 돌아오면 전권 주고 대표직 사퇴” [시청] 거리의 만찬 자유당 이양수 나와서 물타네요 어느 정치인의 타이밍 업데이트. TXT [펌] 대중의 마음과 함께



사라지는 지역구가 많습니다. 기세좋게 패스트트랙에 태우기는 했는데 뒤돌아서 생각해보니 내 지역구가 없어지는 겁니다. 부의는 됐으니 표결은 가지만 반대가 8표만 나와도 선거법이 엎어집니다. 2. 지역구를 늘리나?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구는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가장 심한 전라도에 있고, 거기에는 캐스팅보트를 쥔 평화당과 대안신당이 있습니다. 우리 텃밭에서 지역구가 단 하나라도 줄어서는 안된다고 결기를 다지고 있었는데, 계산기 두드려보니 대신 연동형 비례로 얻는 것도 있어서 당 전체로는 그렇게 줄지는 않기 때문에 많이



되지 않으려면 꼴보기 싫어도 같은편으로 끌어와야합니다. 이미 조장관은 사퇴했고 언론의 엄청난 공세는 사그라들 거에요. 프레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검찰개혁에는 국민 다수가 공감하고있으니까요. 나경원의원이 오늘 공수처에 반대한다고 했는데 국민의 뜻에 반한다는 프레임을 밀어붙이기 위해서라도 정의당, 바미당, 대안정치연대, 민평당은 끌어와야합니다. 손학규 이사람 말에 따르면 조국은 관둬라 이말인데 학규에게 한마듸만 물어보자 "네가 개를 키우는데 말이야 그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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