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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폭행전과3범 음주운전3회 업무방해1회라는 형사처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 데이트 폭력범이라고 불리는 남자는 8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1심에서 유사강간,폭행부분에 무죄선고를 받고, 감금4분(4시간중 4분만 유죄),재물손괴(로션1개)를 유죄 받아 징역6개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국민여러분 청원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강압,조작)수사를 하였는데도 가벼운 처벌만 받은 형사들 (2017년 광주동부서 홍모과장,김모경감,김모경위,장모형사) (2018년 광주광산서서, 홍모과자,서모팀장,이모,김모,임모경위, 박모경사)과 여자라는 이유로 거짓고소를 하고도 데이트 폭력이라는 명분하에 아무런 죄책감없이 돌아다니는 ‘광주 데이트 폭력녀’를 철저하게 조사하여 바른 사회를 만들 수



20일 오후 11시쯤 무호흡 증세를 보여 A병원 신생아실에서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당시 병원은 구급차 이송 과정에서 흔들림으로 두개골 골절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C양의 부모는 2.9 kg 로 건강하게 태어났던 아기가 이렇게 된 건 병원 측의 과실 또는 학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시 뽑으라 했지만 어케 할 수 없다는 입장 참 쓰레기들이 많네요 25일된 신생아를 거의 뭐 학대 수준으로 대하는 산후도우미 이야기인데, 어떻게 저렇게 대할 수가.. 그나마 CCTV라도 달아뒀으니 잡았지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영상을 보다보니 속이 답답한데 산후도우미 딸이랑 통화하는 내용 보니 더 열불이 터지는군요. ㄷㄷ 안녕하세요 저는 보배드림에 눈팅만하다가 첫게시물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방금 실화탐사대에 나온 당진 흉기사건 보고 너무 충격에 빠졌습니다. 피해자 분들이 느꼈을 무력감과 답답함은 제3자인 제가봐도 너무 안타까움이였습니다.





아빠입니다 청원자 수가 너무 부족해서 청원글 한번만 공유 부탁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사건당시 저희 아들은 태어난지 25개월도아닌 25일째 된 신생아 였습니다 인간적이지 않은 년에게 인간적으로 대한 제 잘못도 크지만 도주우려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구속영장을 기각한 약한법도 잘못이 있는거잖아요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강력한 처벌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두번다시 이따위 일이 일어날수 없게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 너희를 지켜줄수 있는 어른들도 많다는걸 알려줄수 있게 청원한번과 딱 5명씩만이라도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광주 생후 25일 신생아 사건 국민청원입니다 많은





자꾸 미뤄서 사기꾼 같아서 올해 1월에 주문한 마지막 기저귀 받고 더 이상 이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기꾼 같아서 몇 달에 한 번씩 문제 없는지 눈팅만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크게 터진 것 같네요. 기저귀로 시작해서 신뢰를 쌓은 후에 100만원짜리 골드바로 한탕 한 것 같습니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실화탐사대 에서 제보 기다립니다. "라는 글을 보니 100% 확실한 것 같군요. 글 보니 1800, 500, 300, 100만원 등





분리대 1차로 자살 사건의 뒷이야기 안녕하십니까. 2020년 1월 6일 구미시 고속도로 나들목 부근에서 차량에 돌진한 학생의 아버지입니다. 전 아들의 시신을 확인하고, 거의 자살 사건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내용을 읽어 보셨다면, 대부분의 일반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의 이면에 있는 일진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전개는 이렇게 됩니다. 저의 아들인 이 중경이라는 학생이 1월





피해자가 피의자를 때린 것이 cctv로 확인됨에도 이를 누락하고 피의자가 피해자를 폭행한 것을 수사보고서 작성한 사실 3)피의자는 범죄 현장 cctv확인을 요구했음에도 사건 송치 후 뒤늦게 확인한 사실 4)피의자의 핸드폰을 제출 받아 카톡 등을 확인하라는 검사지휘에 의해 신청인이 휴대폰을 제출했음에도 제출 거부한 것으로



움직이는 동선에서 OOO와 그 친구들이 중경에게 폭력을 행하는 모습의 cctv 5 택시안 블랙박스 녹화, 녹음 확인 OOO는 카카오 톡의 프로필에 당당하게 살기라 적어놓고, 많은 돈의 사진을 찍어 놨더군요. 허세를 보이는 일진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전 자식을 먼저 보낸 아비가 되었습니다. 겁날



나도 잘 모르겠다” 라 말하고 “오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와서 인사를 하렴” 이렇게 문자를 했습니다. 실제 발인 직전에 나타났고,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죄송하다고 하는 놈이 장례식장에 그것도, 그 죽음이 자신과 상당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장례식장에 붉은 색의 코트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그 놈을 정말 죽일 만큼 패야 했었을까요? 지금 사실 찾아가서 죽일 만큼,



마져도 이 여자가 증거물을 바꿔치고, 경찰관의 눈감아주는 수사에 광주지방경찰청 심의계에서 수사과오를 인정받았습니다.(2019년 11월12일 광주지방경찰청 수사심의계) 2017년 사건으로 재심을 할 예정임. *그 뿐 아니라 제 아들이 감옥에 살고있는 동안에도 이 여자는 전라남도 장성에서 남자4명을 성폭행, 폭행하고도 빠져 나오는 등 계속하여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오늘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돌아다니고 있고 2017년,2018년 두 사건 모두 결제자가 동일임에도 수사원칙을 어기고 강압조작편파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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