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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검열과 간섭. 쇠고기 수입 옹호의 "조중동 광고" 불매 소비자 운동 위축을 위한 "체포 연행 기소" 9.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 조중동, 연일 왜곡보도로 MBC 협박 - 김보슬 PD 사위집까지 수색 ..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 10. 국방부,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 11.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열띤 질문과 큰 호응 속에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 열띤 질문과 큰 호응 치고는 규모가 좀 작아 보이는것은 오해 입니다. 카메라 뒤에 공간 있습니다. [연합]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21일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를 옹호하는 전문가들을 비난한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만난다. 안 전 의원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만남에서는 '제
.. 표현의 자유 위축 233.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사기에 국가가 놀아나.. 신뢰성 없는 뉴세븐원더스 선정에 청와대 쪽 "정운찬 김윤옥" 등 호들갑 - 자연경관 선정 위해 수백억 전화투표비 "KT" .. 국제사기극에 놀아나 - 001로 건 ‘제주 7대경관 투표’, 국제전화 아닌 KT 전용망 이용.. 서버만 국외에 234. 론스타 "5조 먹튀" 금융위가 길 터줘 .. 주가조작으로 대주주 자격을 상실한 론스타에 매각 명령 했지만 "징벌적 처분" 안해 - 금융위. "론스타 먹튀" 합법화 해줘
일베를 추종하고 진보정권 탄생을 끌어 내리려는 조중동과 일치합니다. 그들은 다만 그때 그때 가면을 바꿔 쓴 것일 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정계 복귀 후 첫 방문지로 광주·전남을 선택한 가운데 4년 전 국민의당에 몰표를 몰아줬던 지역 정치권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학규와 유승민중 누가 더 개혁적이고 건전한 보수를 말할수 있나? 둘은 전신 자한당에 몸 담았던 공통점은 있지만 손학규는 자한당을 수꼴로 생각하고 유승민은 자한당 지지율 오르니까 황교활과 만나 보수 통합을 논한단다. 손학규는 경기 지사까지 했지만 크게 비리에 연루된 적
보인다. 아울러 현재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방해로 검찰개혁법안은 제대로 상정조차 못하고 이번 국회의 임기가 다하고 검찰개혁은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3. 내 생각은 많이 다르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답답할 정도로 ‘때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 '천시(天時)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 꿰맬 수 없고, 배고프다고 익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 탈이 나는 법이다. 내가 생각하는
두 당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이유는 대표를 맡은 내가 당을 중도로 끌고 갔기 때문이다. 2012년 총·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이긴 것도 마찬가지다. 당 행복추진위원장을 맡은 내가 ‘보수 꼴통’ 인 당을 좌클릭해 중도로 밀어냈기 때문이다. 반대를 무릅쓰고 당 정강·정책을 경제민주화, 복지로 확 바꾸고 65세 이상 국민에 기초연금 20만원 준다는 공약을 밀어붙였다. 투표율 낮은 노인층을 투표장에 유인해야
정권과 다른 게 하나도 없다. 어떻게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그리 막강한 힘을 휘두를 수 있나. 이렇게 상식을 벗어난 정치를 하면 나쁜 결과가 따른다. (프랑스 대혁명 때) 로베스피에르가 기요틴(단두대) 만들어 공포정치 하다 본인이 단두대의 이슬이 됐지 않나.” Q :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를 강조해왔는데. A : “사실 민주당의 뿌리는 보수다. 다만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에 운동권과 386을 대거 영입해 진보 정당처럼 돼 있다. 그러나 추구하는 근본 가치가 없는 점에서 보수 정당이나 똑같다. 내가 2016년 민주당 대표할 때 ‘북한이 핵을
일이 없도록 공문으로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감기 걸린 문재인, 바라보는 안철수 2012-11-17 감기기운 있는 문재인 바라보는 안철수 2012-11-19 22일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안 후보와의 TV토론 (11월 21)은 어떻게 평가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우선 제가 몸이 안 좋았다. 감기가 심했다. 마음대로 말도 잘 안 나오고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다.”
“뜨거운 가슴은 이상적이고 가능성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 . ------ 2012년 대통령 선거 직후 시사인에서 낸 기사인데, 다시봐도 웃긴 개그기사입니다.. 내년 총선 준비하려면 올해안에 콜라보 해야할텐데 기대됩니다. 4년전 민주당 시절에 안철수가 당깨부순거 기억하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 그림이 자한당에서 다시 나온다 생각하니 흥미진진합니다. 팝콘도 튀겨놓고 콜라도 냉장고에 있습니다 어서 개봉만. 바른미래당 은 소속 의원 수(28명)가 한국당(110명)의 3분의 1도 안 되지만, 실제 보유 자산은 100억원
다들 욕봤습니다. 4월에 자한당 100석 이하로 쪼그라뜨려버리고, 여기에 힘받아서 남북관계 힘차게 풀어나가서 경의선 철도도 연결하고, 대륙으로 나가는 대한민국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하고 2022년 5월에 퇴임식하고 봉하마을 가서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앞에서 "성공하고 돌아왔습니다"라고 힘차게 얘기하는 장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아재들 욕봤습니다. 아침부터 모 공무원한테 박시장 욕하는 카톡이 오네 ㅋㅋ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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