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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가 포텐 터지게 해줘서 연습생가지고 16억 장사했는데 이뻐죽어야되는거 아니냐고ㅠ 왜 그렇게 후려쳤대... ㄹㅇ 개새끼 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별의 별 개같은 짓거리를 했네 ㅋㅋㅋㅋㅋ 씨맥이 그 부분은 진짜 그냥 자기 감정만 앞세워서 말한 부분도 맞긴 함... 근데 일단 얘기 풀린 이상 조규남이 너무 상상 이상의 쓰레기 짓을 함... 조규남 진짜 미친거 같음 글로만 보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 게 진짜 더 빡침 진짜 개새끼야 사실과 관계없는 이야기 그만해달라고 했는데





퀄리티로 이어질정도의 데미지다? 그러면 내가 먼저 대표님한테 말했을거다. 저는 아무런 피해도 안느껴져요' 라고 말함. 그러니까 그거 아니라고, 내가 들은게 있고 다른 관계자 같은 사람들이 너 뒷담을 많이 까서 내가 쉴드도 쳐준다. 이런말 하니까 전 오히려 대표님이 뒷담을 까는거 같이 느껴진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나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나에 대해 뒷담을 까냐, 대표님이 유도한거 아니냐?





당연히 사람들이 씨맥한테 감정이입하지.. 그리고 씨맥도 다른 사람들처럼 자기가 비록 조규남 때문에 이렇게 나가는거지만 선수들은 자길 좋아하겠지 이런 믿음으로 악성핀맘으로 별 말 안하다가 인터뷰 보고 배신감 느껴서 저렇게 급발진 하는거 같음 씨맥입장에선 자기가 어화둥둥까진 아니더라도 다 키워놓고 나름 관계를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애들이 자길 저격하는거니까.. 어른이 되세요도

주장했다. 그는 16일 국민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서진혁은 이미 스스로가 제대로 된 판단을 못 하는 상황이었다. 완전한 심신미약 상태였다. ‘너 프로 절대 못 하는 거 알지’하며 (조 대표가) 겁을 많이 줬다. ‘템퍼링을 네가 한 거고, 네가 한 건 엄청 악독한 행동이고, 너는 앞으로 프로 생활 절대 못 해. 못 하게 할 수 있고. 내가 한

할지 모르겠다. 이게 선수들의 의견이다.'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절대, 절대로 그럴리 없다. 절대로 그럴리 없구요. 애들한테 어떠한 유도심문을 했든 뭘 어떻게 했든 장난식으로 했거나 뉘앙스가 다르거나 암튼 대표님이 느낀 의미랑은 다를거에요'라고 하니까 대표님이 '그럼 이거 확인하면 너 무조건 나가는거다 확인해볼래?'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함. 그게 어떠한 불만이든 수용할 자신은 있지만 난 확인은 해야겠다. 그담에 선수들을 다같이 모아가지고 선수들한테 진짜냐고 물었다. '대호형이 숙소에 너무 안보인다,

켜서 협박하겠단거야? 넌 더 없어 어차피 짜를거니까 맘대로 해.' 그래서 '알겠습니다.'하고 나감 나가서 짐을 싸는데 갑자기 대표님이 따뜻한 말투로 '대호야~'라고 부르니까 두번정도 부르길래 들어갔다. 그런데 '별다른건 아니고 내 생각이 섰어. 롤드컵까진 너가 해' 이러더라. 더 가관인건 다음에 ' 난 이말을 하는것도 후회하고있는데 아마 너때문에 100% 망할건데 그냥 롤드컵은 너가 해.' 이러니까 뭐 어쩌라는거지 무슨 생각이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근데 제발 착각하지

엄청 곤란해지긴하겠네 불쌍하다... 조규남이 스타 생각하고 롤 감독 필요없다고 열폭하는 듯 그리핀이 왜 6인만 데려갔는지 돈 아낄려는거 아니냐? 라고 농담했었는데 이제 이해할수 있을꺼 같다. 씨맥이 조규남 극한의 효율충 이득충이라고 했는데ㅋㅋㅋㅋ 와 진짜 조규남 개새끼 카나비 선수 엄청 곤란해지긴하겠네 불쌍하다... 씨맥썰 글로만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까 더 어이가없네 난 바이퍼 인터뷰는 백퍼 구단이 시킨거라고 본다 롤 그리핀팀은 역대급 스캔들이 터졌군요 상대가 지랄할때 말투가 좆같으면 두배로 빡칠때 있는데 조규남이 그 케이스네 그리핀이 그래도 최근 롤 프로팀 중에서는 팬 많은 편

안와닿았다. 대표님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내가 너 믿는거 알지?' 결승전 다음날 대표님이 날 불렀다. 밤 10시쯤에 숙소로. 애들은 다 휴가 떠났고 해고통보를 받았다. ' 넌 아웃이야. ' 내가 어이없어하니까 '아웃이란게 좀 어이없나? 이번엔 번복할 생각 없고 번복할거였으면 이렇게 부르지도 않았다. 그리핀이 우승을 하려면 너가 없어야한다.' 어떠한

따르면 프로게이머들의 향후 예상 활동 기간은 평균 5.3년, 기대하는 전체 선수 생활 기간은 8년이었다. 김 전 감독은 조 대표가 서진혁을 JDG로 완전 이적시킬 때 10억원가량의 이적료를 추가로 챙겼다고 말했다. 앞서 임대 이적료 6억을 더해 총 16억원을 JDG로부터 받은 것인지, 정해진 임대 기간(1년 6개월) 중 약 3분의 1만을 채운 상태에서 완전 이적을 진행한 만큼 임대 이적료 3분의 1인

마. 어차피 너때매 망할거고 그리핀이 우승을 해도 너때매 우승한거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고. 선수와 사무국이 다 잘해서 하는거니까.' 그래서 난 ' 가시방석도 이런 가시방석이 없다. 이건 하란것도 하지말란것도 아니고 이렇게 상황을 조여놓고 롤드컵 하라니까..... 오프로 권유 한번하고 전화로도 한번 더함. 그래서 '난 더이상 할생각 없다라고 함.' 그러니까 갑자기 녹음기를 꺼내고 '난 지금 너가 롤드컵을 같이 했으면 좋겠어. 난 지금 권유하고 있는거다?'라고 하니까 벙쪄서 뭐가 뭔지 몰랐음. 전화했을떄 '저 그냥 짤린걸로 해주세요'라고 하니까 '아니야 난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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