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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11월 20일 첫방 / 수목 밤 9시 반 / tvN /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등 출연 하자있는 인간들 :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량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11월 27일



나로선 너무나 억울해”[화보] 와 안재현 땀 엄청 흘려;;; [단독]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찍으면서 -10kg,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오진석 감독 "안재현, 힘들 때도 티 안내고 촬영..믿음 크다" 구혜선 살림살이로 감성팔이하는거 존나 웃기네ㅋㅋㅋ 구혜선 좀 적당히 했음 좋겠다 난 구혜선 악플러는 잡혀가든말든 관심없고 안재현이랑 상대여배우 악플러는 실형살았으면 좋겠어 안재현 인스타글 지금 보는데 안재현 진심 누가 돌봐야는거 아님? 나 사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도 재미있게 봤는데 아직도 구혜선 인터뷰나 인스타 뜰때마다 안재현 죽으라고 함 구혜선 인터뷰에 가난한 노인처럼 살고싶다는것도 노어이 걍 구혜선이





디리러바 (배우) 26위 MAMAMOO 마마무 27위 孟鹤堂 멍허탕 28위 GOT7 갓세븐 29위 杨紫 양쯔 (배우) 30위 林俊杰 린쥔제 (가수) 31위 欧阳娜娜 오우양나나 (첼리스트, 배우) 32위 鹿晗 루한 (가수, 배우) 33위 刘亦菲 리우이페이 (배우) 34위 鞠婧祎 쥐징이 (중국 그룹 SNH48, 배우) 35위 蔡依林 차이이린 (가수) 36위 王源 왕웬(중국보이그룹 TFBOYS) 37위 田柾国 정국 (방탄소년단) 38위 邓紫棋 덩쯔치 (가수) 39위 周震南 저우전난 (가수) 40위 郭麒麟 궈치린 41위 宋茜 빅토리아 (가수, 배우)



성격 특이하다 해도 저런 말 들을 이유는 없어요 차라리 성격이야길 했으먄 모를까요 저 발언은 아주 많은 거 함축 여기서 동일 댓글로 또 구 까시네요 ㅋㅋㅋ 방금 님 댓글에 댓들 달고 온 사람이라 님 댓글 기억합니다 저는 구가 특이하고 자기애적 성격장애나 경계성 성격 장에 비슷한 그런 성향있응 거 같긴 한데 안은 진짜 여우 같은데요 도수코에서 한 행동들이나 그 밖에 구 칭찬한 거 다 카메라 앞이잖아요 그리고 구씨 연애하면서 구씨 저런 성향인 거 분명 봤을 거고 알았을 거고



도도한 야망녀.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김미경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가 그려낼 김미경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4. 구원 / 이민혁 역 이민혁(구원 분)은 과거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거짓말을 못하는 인물이다. ‘i_cannot_lie’ 카피가 직관적으로 보여주듯 거짓말과는 거리가 먼 그는 의도치 않은 팩트폭행러로 서연과 뜻밖의 인연을 이어간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5. 허정민 / 박현수 역 개구진 표정의 허정민은 연예기획사 대표인 박현수 역을 맡았다. 박현수는 안재현의 비밀을 지켜주는 절친한 친구이자, 사업에 있어선 가차 없는 전형적인 외유내강 캐릭터. ‘i_love_money’



그런데 저는 가난한 노인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거든요. 가난을 가난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박하게 사는 게 좋아요. 화려한 게 덧없기도 하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참 빠르잖아요. 더 나이가 들었을 때 스스로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정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힘을 주신다. 현재 내가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리허설 시간도 많이 잡아 주시고 캐릭터를 살릴 수 있게 끌어올려 주신다. 동료 배우들 역시 내색 없이 먼저 다가와 줘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끝으로 안재현은 "많은 분이 보내주시는 채찍 달게 받겠다"며 "작품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것 또한 내가 감당해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다만 이 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설레고 싶어했다던데 진짜 인터뷰 보면 둘이 다른점이 되게 많긴 한 듯 ㅋㅋ 네이버 미친거 같아 실검 옆에 저런 연검까지 뜨게 한다고? 연검 정화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개새끼들 재방 보는데 안재현 개웃김ㅋㅋㅋ (퀵~닥꽃밴 시절)이민기 뷔 스키즈현진 황민현 안재현 김용국(얼굴만...) 구정모 현빈 공유 이민호 신성록 육성재 이렇게



신 촬영을 마쳤다. 속이 속이 아니었을 텐데 웃으면서 춤추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저와 재현 씨의 '웃픈(웃기지만 슬픈)' 기억으로 떠오른다. 그렇게 서로 말없이 노력하면서 촬영을 이어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처럼 결코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기 위해서, 나아가 코미디라는 '하자있는 인간들' 본연의 장르에 집중하고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 그렇기에 오진석 감독이 자부하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도 확실했다. "유쾌한 코미디로 즐거움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초겨울 움츠러든 연애세포를 무장해제 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허정민은 대한민국 대표 연예기획사 대표이자 이강우(안재현 분)의 친구 박현수로 분한다. 박현수(허정민 분)는 겉보기엔 유들유들 줏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사업에 있어선 일이든 사람이든 가차 없는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이다. 또한 그는 귀찮은 일을 만들기 싫어 자신의 직업마저 감추는 철두철미한 인물이라고. 그러나 자신과는 반대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김미경(김슬기 분)에 호감을 느끼며 가식 없는 진짜 어른들의 로맨스를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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