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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바른정당 출신 지역구 의원 8명만 신당에 가담할 가능성이 커 교섭단체 구성이 불가능하다. 바른미래당의 한 관계자는 “교섭단체 여부가 보조금 규모와 직결되는 만큼, 손학규 대표가 안철수계 비례대표 6명을 풀어줄 가능성은 전혀 없다” 고 했다. 이 경우 신당은 소속 의원 수에 비례해 지급되는 보조금만 가져갈 수 있게 돼, 실수령액이 5억원 안팎 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 몸집도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 121. 한나라당,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비리 들끓는데도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최승호 PD" 부당하차 123. KBS 김인규 사장과 방통심의위, 추적60분 "4대강편" 불방 책임자 문책하라는 현수막 이유로 "징계" 협공 124. 이재오 특임장관, 청년실업



망언.."졸업생들의 대기업 취업 제한하자" "재수생을 없애야 한다" 125. MB 사위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폄하 발언 물의에도 한나라당 봐주기 표결로 "국회의원 박탈" 위기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김정기 등 MB 실세들이 대사





확정으로 MB 언론장악 증명돼 261. 장자연 문건 폭로 유장호, 자살 당일부터 "국정원 직원 개입" 증언 .. "장자연은 부당함에 맞서 죽음으로 말했다" 는 유장호 기자회견 이후 국정원 직원 개입 262. "김윤옥의 한식이야기" 출판사에 청와대 협박 의혹 .. 김윤옥 이미지 홍보 치중으로 "한식문화



저축은행들 조중동 "종편"에 수십억 투자, 부산저축은행 MB정권 최고 실세에 6억원 건네 의혹 - 삼화저축은행, 박근혜 동생 박지만과 긴밀.. 한나라당 공성진도 거액 받아 159. 삼화저축 로비 신삼길 - MB 조카사위 박근혜 동생과 회동, 청와대 국정원 간부도 동석, 이상득 측근과도 친분, 유력정치인에 법인카드도 빌려줘, MB





공수처인가 뭔가를 만든다는데 왜 필요한지 납득을 못 하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연비제)는 독일이 대표적인데 2차대전 패전국이란 특수성 때문이다. 다시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연비제를 한 거다. 왜 그런 제도를 굳이 가져오나. 집권당이 총선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 패하고도 패했다는 말을 안 하려고 말이다. 정의당도 꿈을 깨야 한다. 연비제 한다고 의석이 확 늘어난다고 볼 수 없다.” Q : 왜 그런가. A : “본인들은

김종익씨에 보복수사 파문.. 횡령 혐의 불구속 기소에 김종익씨 반발 171. MB, 유성기업 파업 노동자 "평균 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매도 .. "쌍용차 노동자에게도 거짓말" 172. 반값등록금 집회 " 경찰 보도지침" 파문, 교통 정보 리포터들에게 불법 집회라고 방송해 달라 요구 .. MBC, 집회지지 발언 박대용 기자에 경위서 요구 173. 경찰, 촛불 집회 참가 여대생 브래지어 벗기고 조사 파문 .. 탈의를 한 뒤 남성 경찰관에게 조사 받아 174.

추구하는 근본 가치가 없는 점에서 보수 정당이나 똑같다. 내가 2016년 민주당 대표할 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궤멸한다’고 하니 그 당 사람들이 ‘당 정체성에 위배되는 소리’라 했다. 내가 ‘민주당의 정체성이 도대체 뭐냐’고 물으니 답을 한마디도 못 하더라.” Q : 한국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을 하면 이긴다고 하는데. A : “한국당이 지금처럼 전형적인 과거형 정당에 머무는 한 합쳐봐야 의미가 없다. 표를 줄 데가 없다.

총선에서 민주당 승리를 이끈 진정한 정치 9단이자 선거 9단 김종인 박사의 고견 언론은 박지원,김무성 등 등을 정치 9단으로 띄우지만 그 두사람은 out put이 없다 . 지는선거에서 이기는 선거로 out put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고수는 이분뿐이라고 생각한다 [강찬호의 직격인터뷰] 김종인 "내가 겪어봐서 안다…문대통령, 문제가 뭔지 모른다" 선거법 개정, 총선

강조해왔는데. A : “사실 민주당의 뿌리는 보수다. 다만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에 운동권과 386을 대거 영입해 진보 정당처럼 돼 있다. 그러나 추구하는 근본 가치가 없는 점에서 보수 정당이나 똑같다. 내가 2016년 민주당 대표할 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궤멸한다’고 하니 그 당 사람들이 ‘당 정체성에 위배되는 소리’라 했다. 내가 ‘민주당의 정체성이 도대체 뭐냐’고 물으니 답을 한마디도 못 하더라.” Q : 한국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을 하면 이긴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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