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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못했지만 살 수 있을때가 되니까 단종되어서 무척 씁쓸했져 ㅠ 개인적으로 이 당시 기기들이 나왔을때가 초~중딩 사이었던것같네요. 그래도 이 당시엔 여러모로 기기 제조사들마다 각각의 개성?감성?이 있어서 참 좋았는데 가끔 그립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삼성전자의 감성은 mp3였던 YP-M1, 아이리버는 그 하얀 전자사전, LG는 초콜릿폰이랑 롤리팝(이땐 lg참



AS를 제조사에 보냈습니다. 오늘 제조사 측에게 연락이 왔는데 제품불량이라며 1년은 무상리퍼기간이니 AS를 해주겠답니다. 여기까지 다행!! 근데 여기서 이해 안가는 짜증나는 대화가 오갑니다. -간단요약- 네이버 아키폰 AS센터: 기기는 불량으로 무상리퍼해 줄 수 있는데 키즈폰의 시계줄이 뜯어져 있다며 수리비 2만5000원을 입금하셔야 합니다. 저: 내가 요청한건 기기불량이고 시계줄은



괜찮았는데, 쿠키폰 생각나네요) 스마트폰 처음나왔을땐 막 새로운 기능이나 성능에 우와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가끔씩 뭔가 과해졌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편하고 다 좋은데 너무 휴대폰에 모든게 다 들어있는 느낌.. 없으면 막 안될것같고. 그런 의미에서 이런 아이팟 클래식이 재출시된다면 한번 예전 감성으로 SE나 4.8인치 미니미 아이폰 같은걸로 폰은 바꾸고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전화가 고장났는데 통신사가 어딘지도 몰라 키폰이 뭔지도 몰라 업무마비돼서 멘붕왔는데 나몰라라... 정이 떨어지다 못해

갈지 않아도 됩니다. 헌 시계줄은 그냥 사용해도 되니 기기만 사용할 수 있게 리퍼해 주세요. 네이버 아키폰 AS센터: 시계줄 수리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기기에 대한 리퍼도 해 줄 수 없습니다. 이런 대화만 도돌이표처럼 하다가 그냥 리퍼 안 받기로 했고 단돈 몇 만원에 열 받아서

개인적으로 애플이 재출시해줬으면 하는 기기 하... 지금 회사는 엉망진창 유플러스 인터넷 키폰이 단말기도 좋은데 월욜날 망장애라니 ㄷㄷㄷ 아래 안산도 그렇다는데 의정부도 죽었습니다. 유플비즈 키폰 네이버 아키폰, 황당 리퍼정책 제 기준에서 애플이 가진 감성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기기는 아이팟 클래식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나이도 어리고 용돈 모으기도 한계가 있던터라, 아이팟 터치와의 고민에서 얘를

마이너스야 이와중에 사적인 통화 개크게하고 자빠졌다 저는 KT라서 가끔 아이피가 재할당 되는 문제가 서너달 되더니 요즘은 또 멀정하더라고요. 덕분에 합법적?으로 월급루팡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ㅎㅎㅎ 인터넷은 안죽었는데 전화만 죽었네요. 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올해 3월 키즈폰으로 네이버 아키폰을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기기가 갑자기 음성인식이 안 되면서 고장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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