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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했다는데, 그게아니라 오연주라는 인간의 맥락을 전혀 못읽은거지 그여자는 나한테 피해 안주려고 잡히기 직전에도 핸드폰을 집어던져버렸어. 신원이 중요한게 아니야. 그런 행동의 본질을 알면 어떻게 그여자를 용의자라고 할수가 있어? 나는 나처럼 상식에 희생 당하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너는 내옆에서 또 희생자를 만들었어. 그러니까 넌 내 비서자격이 없어. 넌 그냥 내 친구로 남아. (이건 내가 좋아하는 대사라 넣어봄 8ㅅ8) 5. 뷰티인사이드 (뷰인사) 신세계-서도재 (스크롤 하면 대사 보입니다) 머리스타일 옷





답 나온거 아니야? 오연주는 목격자가 아니라 피의자야 무슨 이유로 널 살려준척 한거고 목적 있어서 다시 너한테 접근 한거고 넌 그여자 되도않는 말에 완전히 놀아난거고! - 그런식으로 매도돼서 인생 쫑날뻔 했던게 바로 나야. 잊었어? 내가 그렇게 당했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됀다고, 왜 그시간에 축구를 안보고 학교에 갔냐고 할말이 없어서 머뭇거리는거라고 그렇게 떠밀려서 피해자가 살인범이됐지 순식간에 오연주도 이제 그렇게 되겠지 아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니까 다들 맥락은 안보고 겉으로 들어나는 현상만 봐 그리고 그게 상식인줄 알지 너는 니가 상식적으로





썸딜 이중에 하나만 골라줘 사의찬미 음감 누구야?? 여기도 경음악 개쩔던데 서사 오지는 드라마 추천해주라... 사의찬미 음감 누구야?? 여기도 경음악 개쩔던데 오수 치팅하트 야만의피 격발 오프더레코드 사의찬미 읽은 덬들은 제발 ㅅㅍ해주세요 드라마 오프닝 퀄 좋으면 저장해서 모으는 버릇있음ㅋㅋㅋ 헐 박세준 웬일이래 사의찬미 경음악 올려줌 사의찬미 보는데 음감 잘하는거 맞음...? 서사러들 여기서 본드라마 몇개야 격발





참고로 전 드덬도 배우덬도 아닙니다 그냥 드라마를 좋아하고 자주봐요 특히 오프닝곡 진짜 감탄나옴 혹시 새드엔딩/ 이유없이 까칠만땅/ 무능력/ 피폐/ 성적인학대/ 용두사망엔딩 이중 하나라도 저기에 있는 작품이 있니..? 비숲 사의찬미 왓쳐 미생 오프닝 너무 내취향이라 저장해서 가끔씩 봐ㅋㅋㅋ 덬들 사의찬미 경음악 올려달라고 하지않았어??? 대박 박세준이 올려줌 박세준이라던데 경음악은 괜춘한데 오스트 진짜 산통 와장창 깬다; 시대극에 왜 소몰이 창법+영어가사 오스트 웬말이야;; 해품달 너를사랑한시간 당잠사 이리와안아줘 3017 도깨비





기억이 나질 않았다. 2. 서른이지만 열일곱 입니다. (3017) 공우진-윤서리 (스크롤 하면 대사 보입니다)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친해지고 싶어해서 미안해 네 시간 뺏어버려서 3. 눈이부시게 (눈부) 김혜자-이준하 (스크롤 하면 대사 보입니다) 어떻게 그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난 줄 알았어야지 내가 아무리 늙고

변해도 넌 난 줄 알았어야지 내가 널 못찾으면 네가 날 찾았어야지 4. 더블유 W (W) 강철-오연주 (스크롤 하면 대사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여자가 내 인생의 키를 쥔 거 같거든. 오연주.. 당신 지금 어딨어. - 그래서 내가 보호한거야 진술할 수가 없으니까 그런데 니가 그여잘 사지로 보낸거고 - 그건 내잘못이 아니지! 죄없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왜 신원을 못밝혀? 찍소리도 못하고 입다물고 있다고, 그럼

걸음걸이 채취 말투 버릇 그 모든것들로 사랑하는 당신을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끝까지 내가 알아볼 수 없었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 아마도 그때부터였겠지. 알아볼 수 있는, 알아봐야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 안에 내가 들어가지 않게 된것이. 6.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당잠사) 정재찬-남홍주 (여기서부터 귀찮으니까... 대사안올리고 사진만 올릴게요) 7. 사의찬미 (사찬) 윤심덕-김우진 8. 킬미힐미 (킬힐) 오리진-차도현 9. 풍선껌 김행아 - 박리환 10. 너목들 아 갈수록 귀찮아져서..이만 마무리 10개 채우고 갑니다~ ㅈㅅㅈㅅ 아

사의찬미 펄 단행본1권 만큼 금액이 필요해서 셋 중에 하나 고르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ㅂㅎ는 L1도없는기떡떡 지랄수 새드엔딩 혹시 덬들은 뭘 재밌게 봤니 ㅠ 특히 오프닝곡 진짜 감탄나옴 응 여기있어^^~ (약스포) (대사 스포가 대형스포 될 수 있으니 안본덕들은 스크롤 하지 마세요~) () 괄호 안은 말머리 써놓은거야 ! 1. 이리와안아줘 (이리와) 윤나무-길낙원 (스크롤 하면 대사 보입니다) 단 한번의 맞닿음이었다. 맞닿은 순간 세상이 온통 낙원이라도 된 것만 같아서 그 애에게 닿지 않았던 순간조차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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