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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민주당,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안철수를 위시한 주승용, 김한길, 유승엽, 김영환, 황주홍, 김동철, 박주선, 문병호, 조배숙, 권은희...이름도 기억도 안 나지만 탈당을 하는데 한꺼번에 탈당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의 숨을 끊어놓겠다는 태도로 순차 탈당했었죠? 손학규도 정동영도 문통이 내민



촛불집회 … 성난 민심 전격 진단! -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 4부 [잠깐만 인터뷰2] -전화연결 검찰의 ‘조국 장관 가족 수사’ 오마이뉴스와 KBS의 상반된 여론조사 결과, 왜? - 박시영 대표 (윈지코리아) [인터뷰 제3공장] 두 차례 소환, 조국 장관



바른미래당 4%,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5% 순이다. 전체 정당 지지 구도는 큰 변화 없는 가운데,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 바른미래당 지지도 4%는 작년 2월 창당 이래 최저치로, 올해 4~5월에도 세 차례 기록했고 하반기 들어서는 처음이다. 최고치는 손학규 신임





장관임명 반대가 더 높아졌네요 민주당이 지랄 떨면 1도 도움 안됍니다..... 그러니깐 저 여론조사는 설득할만한 분이 좀더 있다는 걸 의미하네요. 리얼미터 여론조사요 근데 리얼미터 갑자기 손절하는건 왜 그런거임? 지방선거 압승한게 총선때 도움이 되긴 하는 걸까요..? 저소득충



진짜 궁금한게, 특수부는 왜케 무능할까요? 3766 38 3 94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 3년·징역 1년 선고 3996 37 0 95 조중동이 빨아주는 민주당 3인.jpg 8488 21 22 96 홍콩 지하철 근황..jpg 8950 19 24 97 펭수친구 김명중.jpg 8378 21 19 98 김경록 pb를 열받게 만든 하태경



분노를 가진 이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나는 틀리지 않았구나 라는 마음에 너무나 뿌듯하고 가슴벅차고 감동적이었던 지난 한달여간 이었습니다. 지난 한달여간 저와 함께 해 주셨던 이곳 딴지 자게인 분들과 수많은 서로 모르지만 함께 뜻을 모아서 소리친 수십.수백만의 자랑스러운 우리 깨어있는 시민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자랑스러운





탄압받고 있는가? 미친듯이 쏟아지는 조국 관련기사를 보면서 과연 한국언론은 여전히 정부에 압력을 받고 있고, 언론탄압을 당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과거 정권시절에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기자님들은 두손모아 경청하는 이때





성폭행사건은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명확한 물증과 증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협의처분이 내려졌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으로 김학의는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던 자인데다 경기고와 사법연수원 1년 선후배관계였으므로 이 무혐의 처분을 황교안이 몰랐을리가 없다. 여기에 관여되지 않았다면 법무부장관으로써 그는 최고 병신쪼다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성격에 맞게 웃긴 조공짤 입니다. 7월조사 탄핵찬성+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 찬성 42에서 현재51 탄핵찬성+대통령 임기(초선)은 보장? 7월 5퍼센트에서 현재 4퍼 반면 탄핵반대는45에서 현재 40 트럼프가 믿었던 폭스뉴스에서도 저정도이면.. 프로그램 기획을 어떤 목적과 취지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패널분들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세상을 떠난 뒤에야 뒤늦은 후회를 한다. '아버지를 고독하게 만들고, 소통하려 하지 않은 내게도 책임이 있다'면서. 중앙일보 주의 일본의 은퇴자들은 한국과 일본을 욕하고 한국의 은퇴자들은 태극기 집회로 가는 것 같네요..... [KSOI] 패스트트랙 출석거부 의원 ‘체포영장 신청-강제수사’ 69% 압도적 검찰아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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