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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며 우리의 혈세를 주한미군 방위비로 갖다 바쳐야 합니까. 이런 미국의 뻔뻔한 요구에 항의하기 위해 미대사관저에 항의방문 을 간 대학생들의 요구는 정의롭고 정당한 요구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대학생들에게 돌아온 것은 폭력적인 연행과





불리한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크게 항의도 못하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뜻을 알려줘야 겠지요. 6조원은 과하다~! 라고요. (음 국민들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촛불처럼 대규모로 일어나면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역시나 우리는 미국도움이 아쉬운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약간의 소동정도로..그리고





유치장안에서도 공부를 하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중간고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해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주를 위해 정당한 목소리를 내다 연행된 학생들이 즉각 석방되어 건강을 회복하고, 학업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구속영장은



현실입니다. 향후에도 저런식의 모습들 자주 보일겁니다. 문제제기 공론화조차도 한국에선 제대로 내지도못하죠. 조금이라도 주권자 목소리내는 순간, 눈깔돌아간채로 '사냥개'가 되어서 문제제기한 대상 겨냥해 물어뜯는 사람들이 너무많으니.. . . 개인적으로 한국의 심각히 대미종속되있는 외교현실(이건 문재인 정부 그 훨씬 이전의 문제-노무현 대통령만해도 굉장히 많이 개선했었으나, 이명박 전후로 다시 회귀,

부차관보는 17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 문제와 관련 분담금은 미국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한국의 번영을 위한 일종의 비용이라는 취지로 언급하며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 . 헬비 부차관보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해 "한일 간 다른 분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상호 방위의 온전함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며 지소미아 갱신을 요구했다. 그는

신청에 항의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극도로 긴장된 상태에서 단식을 이어가다보니 건강이 매우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부당함에 항의하기 위해 흔들림없이 단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대학생들이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르는 날이 다가옵니다. 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구속영장신청으로 대학생들은 시험을 치르지 못 해 학점마저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우방국이라며 저지른 짓들은 우리 국민을 살해하고, 성폭행하고, 우리 땅을 오염시키며 우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은 뻔뻔하게 방위비 분담금을 현재의 5배나 인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재의 1조원도 다 쓰지 못하고 남기는데 6조원이나 내놓으라고 날강도처럼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언제까지 미국

청년단체라는것들이 했던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입니다. 결국 올해초에 방위비분담금 1조원넘게 합의봤었죠. 근데 얼마지나지않아 이번에는 5배 더 내라고 또 협상들어가는... 미국에 뭐라할거 하나도없습니다. 아니, 미국에 뭐라말하기조차 쪽팔리고 창피합니다. 그전에 알아서 기어가는 한국인들이 저렇게 많은데... 차마 민망스러운

주한 미 대사관저 담 넘어 들어가 기습시위벌였다는군요..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 반대”…미 대사관저 담 넘은 학생들 담넘은 대학생들... 불법은 저지른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처벌하는 것도 맞지요. 하지만 그걸 보는 우리가

양국간, 한미일 3국간 불일치보다는 수렴하는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을 '린치핀'(linchpin·핵심축), 일본을 '코너스톤'(cornerstone·주춧돌)에 비유한 뒤 "미국과 일본, 한국이 협력할 때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은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 . ----------------------------- 한일군사정보협정 그 다음이 한일 군수지원협정으로 이어지는것이고, 이는 1904년 2월에 체결되었던 한일의정서와 거의 비슷한 성격이 되죠... 언제든 한반도 '유사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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