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EV 전용 플랫폼(E-GMP)과 초고속 급속충전 등 핵심 기술 역량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코나와 아이오닉 등 중소형 모델 위주의 EV 라인업을 소형과 대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2B 시장을 겨냥해 스타렉스 같은 다목적차량(MPV)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용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형태의 모델 도입도 검토중이다. 현대차는 현재 EV를 코나와 아이오닉, 라페스타(중국), 포터(올해 말) 등 4개 모델을 운영중이다. 서유럽에 코나EV 1대를 판매하면 투싼 디젤 모델 2대 판매에 따른 이산화탄소 규제를 상쇄할 수 있는 밖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한 4등식 헤드램프가 기본 탑재됐으며,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됐다. 또한 출발 시각,..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4. 06: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최태원
- 제주도 수영장
- 한국
- 강아지 생식
- 블랙핑크
-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 옹성우
- 북리더기
- 지코 아무노래
- 버츄오
- 스노쿨
- 아기상어
- 윤아
- 옷 커버
- 지드래곤
- 방법
- 미스터트롯 이대원
- 그랜저
- 플레이어 시즌2
- 페이스리프트
- 협상
- 놀면 뭐하니?
- 미국 민주당 경선
- 페리페라 잉크
- 31번째 확진자 동선
- 임미리 교수
- 댓글
- 빅톤
- 설리
- 정경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