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요?? 어제 제주공항에서 유시민씨 봤네요 제주공항 근처 씨x호텔 객실에서 물샌
디젤을 타서 그런지 몰라도 확연히 차이날 만큼 적었습니다. 물론 풍절음이나, 노면소음이 조용한 만큼 타고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차급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없다는게 상당히 실내소음을 줄여주더군요. 전기차를 딱히 고려하던것은 아니었지만 이번에 3박 4일동안 전기차를 몰아본 받아봤고, 규정을 안찾아본것도 아닌데 고객이 확인할 수 없는 곳의 공문을 들이대며 귀찮다는 투로 응대하는 보안요원을 이해할 수 없더군요. 공문이 실제로 존재한다 한들 고객이 확인할 수 없는 곳에 게재한 공문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킬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제주공항에서는 해당 공항 Q&A 내용을 제시하며 촉수 검색을 요청했습니다. 일차적으로 보안요원은 공문이야기를 하며 규정이 바뀌었다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4. 16: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지코 아무노래
- 페이스리프트
- 31번째 확진자 동선
- 협상
- 스노쿨
- 윤아
-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 설리
- 플레이어 시즌2
- 북리더기
- 미국 민주당 경선
- 방법
- 옹성우
- 버츄오
- 미스터트롯 이대원
- 댓글
- 한국
- 블랙핑크
- 옷 커버
- 정경심
- 임미리 교수
- 놀면 뭐하니?
- 아기상어
- 페리페라 잉크
- 빅톤
- 지드래곤
- 강아지 생식
- 최태원
- 제주도 수영장
- 그랜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