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케이스)를 참고로 해서, 서서히 몰래 내 개인물품을 새로 빌려놓은 원룸에 운반했다. 아내가 눈치채면 어쩌나 두근두근했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것도 슬펐지만, 그때는 감정이 얼어붙어 있었으니 대미지는 적었다. 집에서는 평소대로 행동했다. 빕도 지었고(날림이었지만w) 세탁도 했다. 당연히 섹스는 일체 하지 않게 됐지만. 리스가 된 걸 가지고, 아내가 왜 그러냐고 물은 적이 있지만 적당히 얼버무렸다. 네가 불륜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라고 소리지를 뻔 했지만w 795 그리고 ㄱㄱ 한 놈들은 각각 연예인 정치가 기업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자신의 인생만 망해있으니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함 그래서 찾아간 곳이 공의 심부름 센터 복수하는것이 주 내용인데 1권까지는 아주 재밌게 읽었어 수 성격이 약간 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7: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윤아
- 빅톤
- 미국 민주당 경선
- 그랜저
- 옷 커버
- 지드래곤
- 아기상어
- 강아지 생식
- 블랙핑크
- 31번째 확진자 동선
- 페리페라 잉크
- 옹성우
- 북리더기
- 설리
- 미스터트롯 이대원
- 지코 아무노래
- 최태원
- 페이스리프트
- 정경심
- 플레이어 시즌2
- 임미리 교수
- 스노쿨
- 협상
- 놀면 뭐하니?
- 방법
- 댓글
-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 한국
- 버츄오
- 제주도 수영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